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민 먼지속에 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내 상당수 시지역의 미세먼지(입자크기 10㎛이하) 오염도가 환경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월 19개 시 지역 미세먼지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연평균 환경기준치(70㎍/㎥)를 웃도는 평균 73㎍/㎥였다.

조사 대상지역 가운데 11개 시의 미세먼지 오염도가 환경기준치를 넘어섰다.의정부시가 93㎍/㎥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고양 87㎍/㎥ ▲김포 85㎍/㎥ ▲시흥 81㎍/㎥ ▲성남·안양·하남 80㎍/㎥ 등이었다.군포는 45㎍/㎥,오산은 51㎍/㎥로 비교적 낮았다.

특히 같은 시 지역내에서도 측정 지점에 따라 오염도가 큰 차이를 보였다.안산시의 경우 원시동이 95㎍/㎥를 기록한 반면 부곡동은 57㎍/㎥에 머물렀다.수원시는 천천동이 87㎍/㎥,영통동은 45㎍/㎥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같은 미세먼지 오염도는 본격적인 황사현상이 시작되는 이달부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한동안 개선되던 도내 미세먼지 오염도는 최근 몇년간 다시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도내 미세먼지 연간 평균 오염도는 ▲1997년 74㎍/㎥ ▲1998년 64㎍/㎥ ▲2000년 58㎍/㎥로 개선됐다가 ▲2001년 68㎍/㎥ ▲2003년 73㎍/㎥로 높아졌다.

미세먼지는 장기간 노출될 경우 눈과 점막을 자극하고,기관지염이나 폐기종 등의 호흡기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해 수도권에서만 연간 1만 1000여명이 조기 사망하고,사망·질환으로 최대 10조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오염도의 경우 월평균 환경기준치가 없어 지난 1월 오염도를 연평균 환경기준치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만,황사 등이 발생할 경우 도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