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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환경부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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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보전을 놓고 앙숙 관계였던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간에 봄 기운이 무르익고 있다.

14일 건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두 부처는 15일 정부과천청사 인근 식당에서 장·차관을 포함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합동 오찬을 갖는다.오찬에는 대부분의 실·국장과 최근 인사를 교류한 과장 및 서기관 등 12명씩 총 24명이 자리한다.

중앙부처 차원의 국장급 인사교류와 두 부처가 ‘물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대규모 오찬까지 마련해 옛날의 ‘견원지간’이 아니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번 모임은 곽결호 환경부 장관이 ‘친정’격인 건교부를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제의,자연스럽게 성사됐다.

서로 파견나간 직원들을 한 자리에 불러 위로도 하고,‘개발’과 ‘환경’이라는 명제를 놓고 사사건건 갈등과 반목을 빚어온 좋지 않은 관계를 청산하자는 뜻이 이심전심으로 통한 결과다.

건교부 정덕모 총무과장은 “특별한 의제는 없다.만나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 보면 두 부처간 앙금이 사라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두 부처 사이에 화해무드가 조성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4월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과장급 상호 파견근무제 실시를 합의하면서부터.두 부처는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건교부 국토정책국 입지계획과장과 환경부 수질보전국 산업폐수과장,건교부 주택도시국 도시정책과 서기관과 환경부 환경정책국 환경평가과 서기관 등이 서로 맞바꿔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다 지난 1월 정부의 국장급 맞교환 인사방침에 따라 건교부 수자원국장과 환경부 상하수도국장이 자리를 맞바꾼데 이어 두 국을 중심으로 ‘물관리정책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물관리정책협의체 첫 회의에선 오는 22일 예정된 ‘제12회 세계 물의 날’ 행사를 두 부처가 공동 개최키로 합의하는 등 화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대 부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부처간 모임을 자주 갖겠다.”고 화답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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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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