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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베트남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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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대표적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가 최근 남미시장에 첫 상륙한 데 이어 영주 풍기인삼이 베트남 공략에 나선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풍기인삼이 7일 베트남에서 개막되는 하노이 종합박람회에 참가한다.

영주시가 절편삼,홍삼차,홍삼 분말 등 풍기인삼 관련 제품 18종을 선보인다.

시는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동남아는 물론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안동간고등어와 녹차안동간고등어(1t·3만달러)는 지난달 12일 처음으로 칠레와 파라과이 등 남미지역 수출 길에 올랐다.

안동간고등어는 지난해에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와 아시아,호주 등에 수출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2월 홍콩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뒤 유럽과 동남아에서도 간고등어 수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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