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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나날이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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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등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서울의 마장동이 올들어 변신을 거듭하며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7일 “마장동 399의 98에 위치한 마장동국민체육센터를 완공해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서울 동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주민 생활체육공간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73억여원의 예산이 투자된 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800여평 규모로 수영장·헬스장,체력단련실·건강상담실·다목적강의실 등이 마련돼 주민 종합복지시설로 손색이 없다.특히 현재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이 일대의 주택재개발사업 등과 맞물려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의 질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동구는 마장동 재래시장을 초현대식 시장으로 재개장하는 등 마장동 일대를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마장국민체육센터가 성수지역의 구민종합체육센터,금호지역의 교육문화관 등과 함께 지역사회를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모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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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