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은 기금관리권한을 경기도,안산시,시흥시,민간환경단체 등이 공동 참여하는 별도의 기관으로 넘겨 반월·시화공단내 40개 주요 악취배출업체의 시설개선자금으로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자금이 지원될 업종은 폐기물처리,음식료품,섬유제조,화학,1차 금속 등 11개 업종이다.
기금은 전액 무이자로 액수에 제한없이 2년거치 10년 상환조건이며 시설개선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원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원된다.
수공은 40개 업체에 대한 시설개선이 이뤄지면 반월·시화공단 전체 악취발생량의 23.6%를 저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공은 또 향후 100개업체를 추가 선정,시설개선을 유도하기로 하고 내년 6월까지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추가 출연할 기금의 규모를 확정하는 용역을 발주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