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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 2題] 광명월드뮤직축제 1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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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0∼80년대 대학 가요제 출신 그룹사운드부터 인기 정상의 최신 그룹에 이르기까지 한국 록 음악인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다.광명시는 5일 라이브 공연 활성화를 통해 대중음악을 발전시키고 음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오는 15∼16일 제1회 광명 월드뮤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 록의 발자취를 따라서’,‘대한민국 록 페스티벌’,‘오래된 미래 음악 창작경연대회’등 3개 부제로 열리며 광명시와 대한민국 록 발전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한다.

우선 ‘한국 록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오리문화제 축제기간인 15∼16일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 중앙로(8차선 도로)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는 이승철,봄여름가을겨울,마야,버즈,이승열,러브홀릭 등 국내 최정상 로커들은 물론 지난 70∼80년대 대학가요제 출신의 건아들,샌드페블즈,라이너스,이치현과 벗님들 등이 출연한다.

또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로 무대에서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1차 예선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고속철도 광명역 개통을 계기로 역사 주변에 대규모 첨단음악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음악을 경제적 유발효과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명 김학준기자 ki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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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