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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법조타운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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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일대를 비닐하우스촌에서 서울 동부의 새로운 중심으로 바꿔놓을 ‘법조타운 지원단’이 1일 첫 발걸음을 뗐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동부지방법원·검찰청 유치를 계기로,현장행정을 실현하고 활기 넘치는 지역으로 가꾸는 데 박차를 가하기 위해 4개 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장수길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 ‘법조타운 추진단’을 만들었다.비상설기구로 직원은 팀장을 포함,5명이다.이를 뒷받침해주는 점검반도 곧 만든다.

서울시가 풍납동 옛 외환은행 합숙소 터에 조성하는 ‘청소년문화체험마을’ 사업을 돕는 지원반 4명도 발족했다.구민 여론파악 등을 원활하게 할 겸 시의 지원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일견 소팀으로 여겨지만,구정 실무자 가운데 ‘허리’라 일컬어지는 과장급(5급)을 반장으로 한 사실이 업무 비중을 말해준다.기획예산과 밑에 ‘혁신분권 전담팀’ 3명을 새로 둬 정부 지방분권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도록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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