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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변 버스차로도 붉은색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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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버스체계 개편과 관련,현재 설치 중인 중앙 버스전용 차로처럼 가로변 버스전용 차로의 색상도 붉은 색으로 포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전자들이 쉽게 버스전용 차로를 인식하도록 유도,불법 주행이나 주·정차 위반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시는 또 일반 차량이 버스전용 차로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도록 일부 점선으로 표시된 차선을 실선으로 바꾸고,버스전용 차로 전일제 구간의 차선 폭도 현재 30㎝에서 45㎝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무인 감시카메라 설치를 확대해 전용차로 위반을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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