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이 쉽게 버스전용 차로를 인식하도록 유도,불법 주행이나 주·정차 위반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시는 또 일반 차량이 버스전용 차로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도록 일부 점선으로 표시된 차선을 실선으로 바꾸고,버스전용 차로 전일제 구간의 차선 폭도 현재 30㎝에서 45㎝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무인 감시카메라 설치를 확대해 전용차로 위반을 강력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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