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터 중단되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김길성 중구청장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달 23일 열린 서울 중구의회 폐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자체적으로 월 5만원을 지급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제도’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부터 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을 하고 있다.

9일 중구에 따르면 구가 지난달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됐다.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

해당 조례는 김길성 구청장이 취임한 이듬해인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2만원에서 시작한 뒤 매년 1만원씩 인상해 올해까지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해당 조례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이 포함돼 있다. 조례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오는 7월 1일부터 지원 근거가 사라진다.

김 구청장은 임시회 폐회식에서 “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회와 힘을 합쳐 시작한 사업”이라며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민간투자나 공모사업으로 해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이를 사용하시던 어르신들께서 소득 감소와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이날 개정안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조례가 일몰될 경우 교통비 지원을 위해 다시 신규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생활 밀착형 정책이 한순간에 사라지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아쉬운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