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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촌 새내기공무원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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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무원과 농촌 공무원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서울 성동구(구청장 高在得)의 새내기 공무원 19명과 충북 진천군의 새내기 공무원 8명이 11일 한자리에 모여 밤을 새워가며 브레인 스토밍을 펼친다.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이들 자치단체의 새내기들은 이날 충북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농원에 모여 ‘새내기 직원 워크숍’을 갖는다.

직무공간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는 가운데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게 된다.또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만의 공감대를 나누고 봉사하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한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13일에 개최한 ‘성동구 새내기 직원 브레인스토밍’을 계기로 양 자치단체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의 문제점을 서로 알리고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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