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트로 탐방 경찰서] 한마디-박종준 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종준 서장
박종준 서장
‘범인 검거를 치하합니다.수고가 많으셨습니다.박종준’

지난 3일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강정영(32)경장은 휴대전화에 뜬 문자메시지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화면에 뜬 ‘박종준’은 다름아닌 서장이었기 때문이다.강 경장은 전날 절도범을 검거했다.목소리만 들어도 본능적으로 차렷 자세가 나오는 수직적인 경찰 조직에서 서장의 문자 메시지는 직원들에게 힘이 된다.그래서 직원들은 서장을 ‘응원단장’이라고 부른다.

서울지역 경찰서장 31명 가운데 가장 젊은 박종준(41)총경은 신세대 감각으로 직원들에게 다가간다.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젊은 순경급 직원들 8,9명과 중국음식점 같은 편한 장소에서 매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처음에는 어려워 쭈뼛거리던 직원들도 “애인은 잘 있느냐.결혼은 언제 하느냐.아직까지 부모와 함께 집에서 살면 언제 독립할거냐.”는 등 시시콜콜한 고민을 캐묻는 서장에게 금세 마음을 연다.‘응원단장’의 격려에 힘입어 지난 해 7월 박 서장이 마포서에 부임한 뒤 현재까지 7명의 직원이 특진했다.

박 서장은 직원들을 지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포지티브’ 전략이라고 말했다.실적을 따지거나 잘못된 점을 야단치기보다는 작은 장점 하나라도 엉덩이를 두드려준다는 것이 신조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