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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책 테마파크’ 조성

호수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 책을 주제로 한 이색 테마공간이 조성된다.

경기도 성남시는 48억원을 들여 분당구 율동 산2의 2 일원 율동공원 1800여평에 ‘책 테마파크’를 2005년말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23일 오후 4시 기공식을 갖는다.

경기문화재단이 사업을 대행하고 임옥상 미술연구소가 시공하는 책 테마파크에는 인터넷상으로 각종 장르의 작품을 읽고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청각실과 신간서적을 전시·대여하는 자료실,이벤트.전시공간을 갖춘 ‘책 카페’가 들어선다.

또 각국 문자와 대나무가 어우러진 진입로,책의 역사를 그린 벽화와 미로형상의 산책로,반구모양의 야외공연장,책 모양의 연못을 갖춘 명상공간,음악과 글의 조각,시문을 새긴 조형벤치 등이 설치된다.

휘발유 값 안산이 가장 비싸

경기도 안산지역의 평균 주유소 휘발유가격이 도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중 안산시내 67개 주유소의 ℓ당 평균 휘발유가격은 1432원으로 도내 평균 1384원에 비해 48원,전국 평균 1376원보다 56원이 각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에 이어 성남시(1430원),안양시(1421원) 등 순으로 가격이 비쌌고 안성시가 1347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달 에너지 절약 박람회

경기도는 다음달 7∼10일 고양 꽃 전시관에서 제5회 에너지절약 박람회를 개최한다.고효율 에너지산업 육성과 범도민적인 에너지 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절전형 사무가전기기,대체에너지 이용기기,보일러 및 열사용기기,냉반방기기,수송에너지기기 등 신기술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특히 에너지 관리공단의 협조로 구성되는 특별관에서는 수치화된 전력낭비 실태,가구당 평균 10%정도의 전기절약 노하우 등이 제공된다.또 박람회 기간 ‘에너지 해피 퀴즈’,‘경매’,자전거타기 확산을 위한 ‘아이 러브 바이시클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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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