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교통 “7월1일이 불안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새로 도입한 교통체계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도 되기 전에 ‘빨간불’이 켜져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

전면적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고작 이틀 앞두고 새 교통카드 시스템 교체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혼란을 불러온 것이다.

28일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부터 4시간가량 지하철 1∼4호선 전 구간 개찰구에서 교통카드가 인식되지 않았다.이 때문에 시민들은 1회권을 사기 위해 바쁜 출근길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교통카드만 갖고 나온 경우엔 매표소 정산기를 이용,일일이 요금을 계산하는 불편을 겪었다.

전체 115개 역사 가운 데 대부분 역사의 시스템은 이날 8시40분쯤 복구됐으나 용답·신답·금호역에서는 오전 10시가 돼서야 완전 복구됐다.

이에 대해 새 교통카드 운영 시스템을 개발한 LG CNS 이상복 서울시 신교통카드팀 수석은 “이날 새벽 지하철 1∼4호선에 설치된 2500여개 게이트의 새 단말기에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교통카드의 요금 데이터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과정에서 운영자가 실수로 다른 버전 프로그램을 전송,시스템 충돌 때문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그는 이어 “이날 오전 8시40분까지 다시 옛 시스템으로 복구했으며 늦게까지 복구되지 않은 3개 역의 경우 시스템상 문제가 아닌 단말기 등 기계 고장이나 통신상의 장애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시 김기춘 교통기획단장은 “매일 새벽 2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지하철 요금정산 작업을 하기 때문에 새 프로그램을 전송할 시간이 30분 남짓하다.”면서 “29일 새벽 마감 시간을 앞당겨서라도 1∼4호선과 철도청 구간의 프로그램 전환작업을 마친 뒤 시범운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오전 9시50분부터 10시6분까지 새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서울시내 80여대 버스에서 새 단말기가 옛 운영시스템을 통해 잘못된 데이터를 수신하는 바람에 버스카드 시스템이 불통되는 사고가 발생,불안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