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메트로 라운지]반월·시화공단 여름상여금 크게 줄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불황 여파로 경기도 반월·시화공단 제조업체들의 올 여름 휴가일수와 상여금 지급액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안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관내 5인 이상 제조업체 130곳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및 상여금 지급계획 등을 조사한 결과 평균 휴가일수는 3.68일로 지난해 4.6일에 비해 1일가량 줄었다.

휴가일수별로는 3일이 49.6%로 지난해보다 무려 37.2% 포인트나 늘어난 반면 5일 이상은 12%로 작년에 비해 21.7% 포인트나 줄었다.

또 상여금은 전체의 68%가 지급하겠다고 밝혀 2002년 79.8%,지난해 76.6%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그나마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의 77.7%는 연봉에 포함된 정기상여금이며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보다 19.5%포인트 감소한 22.3%에 그쳤다.

이처럼 상여금 지급이 줄어든 이유는 연봉제 시행(46%),경기가 어려워서(29%),내부 규정이나 단체 협약 등을 통해 휴가상여금을 지급하지 않기로(26%) 했기 때문이라고 업체들은 응답했다.

안산상의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면서 제조업체들이 경영에 심각한 압박을 받게 되자 여름 휴가일수를 줄이고 상여금 지급규모도 축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