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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아침 주민들과 함께 응봉역 주변… 지난 15일 아침 주민들과 함께 응봉역 주변의 골목길을 청소하는 고재득 성동구청장(오른쪽) |
지난 15일 아침 8시부터 40분동안 고 구청장은 응봉동 골목길을 손수 청소했다.환경도우미,직능단체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나와 응봉역 주변 등 골목길 1.5㎞를 말끔하게 치웠다.
지난 4월에는 뚝섬역에서 보도블럭과 전신주 등을 세척하는 등 매월 1일과 15일은 어김없이 청소를 직접 한다.
이날은 지역내 4600여명의 환경도우미와 주민들도 주택가 골목길마다 빗자루 등 간단한 청소장비를 들고 나와 정리,정돈에 땀을 흘린다.
고 구청장은 또 ‘내집앞 청소하기’를 주 3회이상 실천하는 환경도우미들과는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건의사항 등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기도 한다.규격봉부 사용과 무단투기 금지 등 청소시책을 홍보하는 일도 빼먹지 않는다.
구청장의 솔선수범으로 성동구는 지난 2년동안 연속 서울시의 ‘깨끗한 서울 가꾸기’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무엇보다 구청장이 이른 아침 골목길에서 빗질하는 모습은 구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성동주민’이란 뿌듯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 같아 너무 좋다.“구청장님 사랑합니다.”
김이숙 시민기자 cleverki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