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法·檢 직장협 설립 물건너가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직접 독려한 법무부와 검찰의 공무원직장협의회(직협)설립이 해당 공무원들의 참여가 저조해 무산될 판이다.

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 강금실 당시 장관은 “직협 설립 및 운영에 관심 있는 분은 적극 참여해 근무환경 개선,업무능률 향상,고충처리 등에 앞장서 달라.”는 내용의 ‘직협 설립 안내문’을 청사에 게시했다.지난달 말부터는 대검을 비롯해 전국 일선 지검과 지청,보호관찰소,소년원,교도소,출입국관리사무소,법무연수원 등 산하 기관에도 같은 내용의 안내문이 해당 기관장 명의로 게시됐다.

법무부 당초 계획은 이달 첫째주 직협 설립신고를 마치는 것.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나서는 직원이 없었다.‘감사·조사·수사·검찰사무·출입국관리 등 기밀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교정·보호시설에서 보안·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직협에 가입할 수 없다.’고 규정한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에 관한 법령 때문이다.

실제로 법무부는 6급 이하 269명 가운데 직협에 가입할 수 있는 인원은 76명뿐이다.그나마 다수를 차지하는 여직원은 ‘여성협의회’란 별도 모임이 있어 직협 설립이 당면한 과제가 아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직협 대상 공무원이 적고,직종도 다양해 하나의 직협으로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담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승규 신임 법무부장관도 직협 설립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직협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법무·검찰 조직에 첫 직협 탄생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