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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성남화장장 외지인 사용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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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관외 거주자들의 화장 및 납골 수요가 밀려드는 성남 화장장의 외지인 화장·납골비용이 대폭 인상된다.성남시는 15일 다음달부터 영생관리사업소가 중원구 갈현동에 운영하는 화장장 사용료를 관내 거주자와 외지인의 차별폭을 넓혀 관외 거주자(연고가 없는 외지인)에 한해 66∼200%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외 거주자의 경우 15세 이상은 18만원에서 30만원으로,15세 미만은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같은 조치는 서울 원지동 등 주변의 화장장 건립이 불투명한 가운데 외지인들의 화장·납골 수요가 몰려 정작 지역민은 예약에서 밀리는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 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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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