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이에 필요한 사업비 3억 1000여만원을 추경에 편성,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론 볼링장의 규모는 약 2000평 정도로 4계절 이용 가능한 인조잔디로 꾸며진다.또 1000여평 규모의 보조 경기장과 9곳의 휴게시설도 갖출 계획이다.시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공사에 착공,연말까지 경기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허도행 한강시민공원사업소 녹지과장은 “론 볼링장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경기종목이나 경기장은 송파구 오금동과 강동구 둔촌동 등 단 2곳에 불과하다.”고 말했다.론 볼링은 가로 37m,세로 40m 규모의 잔디구장에서 직경 117∼130㎜ 크기의 공 4개를 표적구(jack)를 향해 굴려 가장 근접한 선수가 점수를 얻는 경기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