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통지수 前정권의 1.5배 정치권 서민마음 몰라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민들의 고통지수가 전정권의 1.5배에 달하는 데도 정치권이 서민들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 것 같아 분통이 터져 한마디 했습니다.”

서울시의회 김종문(건설위원회 중랑1)의원은 제151회 임시회 마지막날(지난 13일) 본회의에서 정치권을 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김의원은 먼저 “국회에서 정치하는 나랏님(국회의원 등 정치권을 지칭)들이 서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 예로 정치권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과거사 규명,수도이전,보안법 폐지 등이 날로 악화되는 경제사정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냐”며 “정치권이 이 나라를 지금 어디로 끌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또 “인터넷에는 친북사이트가 43개나 된다.”며 “한국은 이미 친북반미세력들이 장악했다.”고 주장했다.덧붙여 “현 정부가 안보를 내팽개치고 있는 것 아니냐.”며 과거사 규명과 관련해 “좌익과 관련된 활동은 왜 조사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서울의 현안인 수도이전논의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역사를 살펴보면 국가가 망할 때 천도가 거론됐다.”며 “신라,고구려,백제 등 나라가 어려울 때와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돌출발언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의장단으로부터 가벼운 제재를 받기도 했으나 “정치권의 처사가 너무나 답답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서민들의 하소연을 대신했다.”며 돌출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