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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고배수성 신포장재 시범사용 인천·부천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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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부천지역에서 저소음·배수성 포장재인 ‘에코팔트’로 재포장되는 도로가 늘어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남동구 장수동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종점 등 3곳의 도로 1.5㎞를 시범적으로 ‘에코팔트’로 재포장한 결과 운전자들로부터 “소음이 적어 운전하기 편하다.”는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내년도 도로 유지·보수 예산 30억원에 에코팔트 포장 비용을 포함,차량통행이 많으면서 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도로를 선정해 재포장할 예정이다.

부천시도 내년에 12억원의 예산을 확보,일부 도로를 에코팔트로 재포장할 계획이다. ‘에코팔트(Ec o-phalt)’는 소음과 여름철 복사열이 적어 친환경적인데다 빗물이 잘 빠져 우천시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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