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리모델링 광화문 지하보도 천장 낮아 보행안전 ‘주의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지하보도를 지나는 행인들이 머리가 닿을 정도로 낮은 천장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머리를 숙이고 다니는 등 불편을 호소해 서울시가 고민에 휩싸였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광화문 지하보도의 중앙통로 가운데 가장 낮은 천장의 높이는 180㎝에 불과하다.

시 건설안전본부 김병하 시설관리2부장은 “낡은 구조물을 보수하기 위해 지난 1월 56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면서 “중앙광장 부분 안전보강공사를 추가로 하면서 기둥과 기둥 사이를 철판으로 보강했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기둥 양 옆으로 각각 5개씩 60㎝ 너비의 기둥을 추가로 만들어 넣었다.

이에 따라 평균 2.4m였던 천장 높이가 2.2m로 낮아졌으며 보강된 중앙통로부 좌우측 각각 폭 3.2m, 길이 15m 구간에서는 1.8m로 60㎝나 내려앉았다.

키가 180㎝ 이상인 시민, 외국인 등은 허리를 구부린 채 기둥과 기둥 사이를 지나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길을 건너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건설안전본부는 이 구간에 전시장 등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지만 불편을 줄이는 데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문화공간 조성에 앞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통행하지 않도록 대형화분 등을 들여놓을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