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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1조8000억원 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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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경기도 수원 화성(華城) 성곽내 시가지가 2010년까지 18세기 정조대왕 당시의 옛모습으로 복원된다.

수원시는 5.74㎞ 둘레의 화성 성곽내 40만평 가운데 도로·공원 등을 제외한 20만평을 복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대한주택공사와 사업비용 공동부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화성복원 및 주변정비를 위한 협력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화성 복원사업에는 모두 1조 80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공은 오는 2006년까지 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한 후 2007년부터 주변지역 정비 및 이주단지 조성 등에 본격 나설 계획이며 화성 내·외부 택지조성 사업 등을 통해 비용을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가 구상하고 있는 화성복원계획은 성 내부의 경우 전문가 고증을 바탕으로 200여년전 축성 당시 모습으로 재현해 용인의 민속촌과 같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것. 성곽내에서의 건물의 높이·도색·지붕·외장 등을 규제해 박제(剝製)식 민속마을 등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조선시대 모습을 재현하기로 했다.

또 기와·초가집 등을 건축할 경우 건축·유지비를 지원하고, 관공서 등을 매입해 공원, 장터 등을 조성키로 했다. 정조대왕이 수원에 거둥할때 임시로 머물던 거처인 화성행궁은 576칸 가운된 미복원된 94칸을 추가로 복원하는 동시에 주변 광장(조감도)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성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계문화유산 복원 및 보존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 정부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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