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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인기 “베니스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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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2일 개막해 오는 7일 폐막을 앞둔 이탈리아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서 ‘청계천 복원’을 소개하는 청계천관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비엔날레에 참석한 박희수 시 국제협력과장은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미 비엔날레 개막 당시 ‘최우수 시행자 상’을 수상한 바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다녀가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을 총괄한 리노 부르토메소씨는 “얼마전 이탈리아의 건축관련 기술자 30여명이 청계천관을 둘러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면서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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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