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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in]분당선 연장 신설역주변 아파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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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서울시내 왕십리∼선릉구간 사업이 본격화됐다.2008년 완공되면 해당구간 전철이용 시간이 단축돼 인근 아파트 단지의 수혜가 예상된다.

왕십리∼선릉구간은 중간에 삼릉, 강남구청, 청담, 성수역 등 4개역이 신설되고, 청담과 성수역 사이 한강통과 구간은 하저터널(연장 865m)로 건설된다. 완공시 왕십리∼선릉구간은 전철로 12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여 지하철2호선(27분 소요)에 비해 15분 이상 시간이 단축된다. 왕십리역(2,5호선), 강남구청역(7호선), 삼릉역(9호선) 등에서 갈아 탈 수 있다. 또 분당선은 왕십리역에서 청량리, 동두천(경원선), 덕소(중앙선)까지 직통열차 운행이 가능해진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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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