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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주변 ‘영 스트리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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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7호선 노원역 주변이 걷고싶은 거리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유동인구가 많은 노원역 주변거리 330m에 보행 편의시설을 설치, 노원 ‘영 스트리트(Young Street·젊음의 거리)’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전봇대를 지하매설하고, 보도는 환경친화적인 점토 보도블럭으로 차도는 녹색 아스콘으로 포장한다. 보도가 교차하는 지점에는 나무를 심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로 꾸민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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