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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악신도시 2차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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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도청이 들어서는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 2차 분양이 다음달 실시된다.

28일 전남도청 이전사업본부에 따르면 남악신도시에 대한 지난달 1차 분양에 이어 다음달 21일부터 문화시설용지 등 79필지 4만 3000평을 분양하기로 했다.

용도별로는 문화시설용지(핵심 상업용지) 44필지를 비롯해 중심상업용지 21필지, 일반상업용지 6필지 등이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되며 분양예정가는 상업용지 350만원, 문화시설용지 330만원, 주상복합용지 250만원 선이다.

입찰 일정은 다음달 21일 오전 9시부터 목포시 시민문화체육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실시되며 당일 접수, 당일 개찰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양 희망자는 입찰 예정액의 5% 이상을 수표로 내야 하며 전체 분양가의 70%까지 중도금 대출 알선과 2008년까지 연차별 분납의 특전도 주어진다.

이전사업본부 관계자는 “남악신도시는 신도청 이전뿐만 아니라 주변 해양레저타운 등 서남해안의 핵심 개발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충분한 투자가치와 성장 잠재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실시된 상업용지 1차분 239필지(18만 1000평)에 대한 분양에서는 90%가 넘는 분양률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기록했다.

전남도청 이전사업본부 (061)270-8753)나 홈페이지(www.namak.go.kr) 참고.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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