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내 제1아프리카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토종닭은 물론 동작이 빠르고 성질이 사나운 동남아시아의 적색야계, 몸집이 작고 다리가 짧으며 꽁지가 부채모양인 일본의 당닭 등 세계 희귀닭 22종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알을 품고 있는 어미닭과 병아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또 매주 일요일에는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캐릭터가 그려진 달걀을 나눠준다.
승원우 동물복지과장은 “닭의 해를 맞아 평소에 접하기 힘든 희귀닭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닭에 얽힌 전설과 속담, 닭띠의 성격, 닭에 대한 꿈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