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4일 각종 기능대회에서 장려상 이상 입상한 고교생이 도내 산업체에 취업하고, 야간대학에 입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학금은 전국기능대회 입상자는 100%, 경기도 기능대회입상자는 75%를 지급한다.4년제보다는 전문대학 진학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도는 장학금 지원으로 우수 기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학업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중소기업에 우수기능인력을 제공하는 2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성과가 좋을 경우 지원액과 기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희망자는 소속 산업체 대표 또는 출신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해당 고등학교 소재 시·군 지역경제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전국 또는 도 기능대회 입상자는 166명이다. 또 최근 4년동안 모두 621명이 입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