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영내에 있는 고교와 한국 고교가 자매결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고교는 이날 자매결연에서 ▲교육캠프와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영어와 한국어 수업 공동 참여 ▲교직원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공군 오산비행장내 미국고교는 1995년 개교했으며, 재학생은 300여명이다.
평택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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