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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진위고­오산비행장 美고교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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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공군 오산비행장(51전투비행단)내 미국 고교와 인근 평택 진위고는 21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양국의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교류하기로 했다.

주한미군 영내에 있는 고교와 한국 고교가 자매결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고교는 이날 자매결연에서 ▲교육캠프와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영어와 한국어 수업 공동 참여 ▲교직원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공군 오산비행장내 미국고교는 1995년 개교했으며, 재학생은 300여명이다.

평택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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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