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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차 127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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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부터 청약을 받는 서울 2차동시분양에 127가구가 공급된다.2차 동시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9곳,804가구)에 비해 84% 감소했다. 특히 지난 1차동시분양이 무산된 이후 올해 첫 동시분양임에도 업체들의 참여율은 저조하다.

지역별로는 동작구(1곳,60가구), 노원구(1곳,22가구), 은평구(1곳,45가구) 등 3곳이다. 강남권에서는 분양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재건축 아파트이며 100가구 안팎의 소규모단지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동시분양은 경기가 조금씩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진행되는 동시분양이어서 주목되었지만 유망단지가 많지 않고, 청약경쟁률도 낮을 것으로 보여 당첨확률은 높은 전망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청약하기보다는 우선적으로 입지여건과 브랜드 가치를 비교해봐야 하며 모델하우스와 현장답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금강종합건설은 사당동에서 아주연립을 새로 짓는다. 모두 111가구 가운데 31,42평형 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7호선 남성역이 걸어서 5분거리. 이수역과도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사당로, 동작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월계동에서는 우남종합건설이 현월연립 재건축을 통해 65가구 가운데 24,32평형 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다. 월계로, 마들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응암동에서는 자선종합건설이 서린연립을 재건축해 96가구 가운데 17∼45평형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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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