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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전문대학과 계약을 맺은 뒤 필요한 인력을 요청하면 대학은 해당 교육과정을 개설, 맞춤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전문대학을 졸업한 인력들은 중소기업에서 별도의 재교육을 받지 않고 곧장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먼저 동양공전내 62평 규모의 ‘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장기술 종합인력지원개발센터’를 설치해 산업체의 요구를 수용한 맞춤식 교육과정 개설, 전문대 시설을 중소기업에 개방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