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의 특산물인 ‘영양 고춧가루’가 국내 고춧가루로는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확정했다. 농산물 전체로는 다섯번째다. 지리적 표시제는 특정지역의 지리적 요인이 상품의 특성과 명성에 영향을 미칠 경우 해당 상품에 지역명을 표시하도록 보호하는 제도다.11일 영양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부의 심의와 현지조사를 거쳐 국내 5호로 등록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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