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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혁신교육’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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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교육 혁신에 지방자치단체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행정자치부 자치인력개발원은 12일 공무원교육 최초로 ‘맞춤형 현장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 관계자는 “맞춤형교육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라면서 “수요조사 결과 20여개 자치단체에서 1700여명이 교육참가를 희망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원은 그 첫 순서로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 5∼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박3일간의 현장방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기존 훈련교육과 달리 ‘맞춤형 교육’을 적용키로 했다. 교육기관이 일방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자체의 문제점을 과제로 선정한 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훈련시킨다는 것이다.

개발원측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당면한 문제를 놓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성과를 실제로 행정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면서 “해당 자치단체의 장도 참석시켜 훈련과정을 통해 도출된 해결책에 대한 승인여부도 결정하게 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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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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