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12일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가 ㈜포스코 건설로 선정됨에 따라 761억원을 투입, 성산동 368의 1일대 총 2만 3773㎡(7190평)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행정·문화·의료·복지시설들이 어우러진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종합행정타운에는 신청사를 비롯 노인전문요양센터·보건소·의회·청소년수련관·대강당 등 6개 건물이 들어서며, 이 가운데 노인전문요양센터를 이달중 먼저 착공하고, 나머지 건물들은 오는 10월쯤 공사에 들어간다.
신청사는 마포나루터에 황포돛배가 진수하는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첨단 소재를 사용해 디지털시대의 이미지를 적극 살릴 계획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