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이곳에 지상 23층, 건축연면적 2만 5000평 규모의 최첨단 오피스빌딩 사옥을 건립해 오는 2009년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공간의 80∼90%는 직접 사용하고 나머지는 협력 업체 및 IT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시는 NHN이 이전하면 지역인재 채용(신규인력의 20∼30%)과 공기업 지방이전으로 인한 공동화 완충, 지역기업 협력업체 선정, 지역대학 연구지원, 지방세수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직ㆍ간접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NHN은 시유지 매입에 따른 인센티브로 최첨단 도서관 건립과 초ㆍ중ㆍ고교 지원, 연간 순이익 5% 사회환원 등을 시에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NHN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 분당∼판교로 연결되는 IT벨트가 더욱 견고해져 첨단기업도시, 자족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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