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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달력속 서울시청과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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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이 서울시청을 배경으로 덕수궁 연못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원종 충북지사는 31일 충북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자신이 학창시절 보관해 왔던 1964년 달력용 사진을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사진은 이 지사가 체신부 소속의 광화문 전화국에 9급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야간에 성균관대를 다니던 시절 행정법 책을 쌌던 것으로, 최근 이 지사가 보관하고 있던 서책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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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