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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APEC회담때 ‘선상리셉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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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열리는 6개의 공식 리셉션 가운데 2개를 선상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20일가량 싱가포르 등지에서 대형 크루저를 임차키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진행중이다. 선상 리셉션은 각국 고위 관료와 기자단,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대표단 리셉션’과 각국의 유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CEO 서밋’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상 리셉션은 ‘바다의 도시’라는 부산의 이미지와 컨셉트가 일치하고, 각국 대표단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05-07-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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