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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대중교통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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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20일을 ‘추석 연휴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등 추석 연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심야 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19일과 20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개인택시 1만 6381대도 16일 오전 4시부터 20일 오전 4시까지 부제를 해제해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고속·시외버스는 운행 횟수를 하루 654회씩 늘려 평소보다 5만 4700여명이 많은 15만 5000여명을 수송한다.16일 낮 12시부터 19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 시외버스 터미널∼서초 나들목, 사평로 삼호가든 사거리∼반포 나들목 구간의 양방향 각 1개 차로가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또 16∼20일 교통·안전·의료·시민생활·행정지원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119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16∼19일 서울역, 동서울 터미널, 용미리 시립묘지 등 7곳에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배치해 유사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 긴급 상황에 대비, 자치구 보건소에 24시간 진료안내반·응급환자 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를 운영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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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