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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이명박시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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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63) 서울시장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들은 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혀 대권에 도전하는 배경을 분명히 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1일자(현지시간) ‘서울시장, 서울을 수리중’이라는 제목의 이시장 인터뷰 기사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바버라 데믹 기자는 “이 시장이 2002년 취임한 이래 청계천 복원사업을 펼치면서 3억 3000만달러가 투입돼 콘크리트 숲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으며, 다양한 모습의 교각 22개와 조각상, 분수 등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다음달 완공된다.”고 전했다. 스 중앙차로제 및 새교통카드시스템 도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사업 추진이 지나치게 즉흥적이며 과시하려는 측면이 많다고 지적한 뒤 “이 시장이야말로 과거 밀어붙이기식 개발정책을 이어가는 정치인”이라는 한국외대 유재홍 교수의 말을 인용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9-13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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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