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오는 10월1일부터 전국 지방도시로는 처음으로 시내버스 교통카드제를 도입, 시행한다. 포항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카드제를 시행한 뒤 택시, 주차장, 백화점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교통카드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전국 자치단체들의 교통카드와도 호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카드종류는 일반과 학생, 어린이용이 있으며, 가격은 카드 1장당 5000∼8000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5-09-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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