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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 아파트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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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대구지역 신규아파트 미분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의 ‘강남’이라는 수성구에서도 처음으로 미분양이 발생했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8월 564가구였던 것이 9월에는 1791가구로 3배 이상 늘었다.

달서구 대천동 H아파트(730가구)는 383가구가 미분양 상태이고, 월성동 P아파트(1824가구)는 3순위에서도 142가구가 미달돼 전체 40%가량인 720가구가 남아 있다. 특히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 범어동 T아파트(179가구)는 37가구가 미분양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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