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대천동 H아파트(730가구)는 383가구가 미분양 상태이고, 월성동 P아파트(1824가구)는 3순위에서도 142가구가 미달돼 전체 40%가량인 720가구가 남아 있다. 특히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 범어동 T아파트(179가구)는 37가구가 미분양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달서구 대천동 H아파트(730가구)는 383가구가 미분양 상태이고, 월성동 P아파트(1824가구)는 3순위에서도 142가구가 미달돼 전체 40%가량인 720가구가 남아 있다. 특히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 범어동 T아파트(179가구)는 37가구가 미분양됐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