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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 후보지 6곳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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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등 13개 수도권 공공기관이 이전할 전북지역 혁신도시 후보지로 완주 용진 등 6곳이 제시됐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최근 전북도청에서 ‘공공기관 이전 추진협의회’위원들에게 혁신도시 후보지로 익산 삼기와 완주 용진, 김제 용지, 완주 이서, 남원 덕과, 정읍 신정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익산 삼기는 450만평 규모로 호남고속철도 익산역과 7㎞ 떨어진 곳. 완주 용진(475만평)은 호남고속도로 익산 IC와의 거리가 6㎞로 접근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제 용지(460만평)와 완주 이서(470만평)는 호남고속도로와 가까운 데다 만경강과 황방산·모악산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와 추진협의회는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입지선정위를 가동, 오는 28일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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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