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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문화시설·독서실·강당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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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들 좋겠네.’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 21일 동작구 상도 2동 산4의4에 인터넷방 등 멀티미디어 시설과 공부방 등이 마련된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은 대지 486평에 건물 연면적 388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총 사업비는 36억원이 소요됐다. 지난해 6월 착공, 올 9월에 완공했다.

이 건물에는 각 층마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지하 1층에 다목적 소강당과 음악연습실 등을 갖추고 ▲지상 1층에는 인터넷부스, 만화방 등 다목적홀, 멀티미디어실, 동아리실 ▲지상 2층 여자 독서실, 자료실 ▲지상 3층에는 남자 독서실 등이 만들어졌다.

하루 이용 정원은 550명(문화의 집 324명, 독서실 226명). 이용료는 ▲독서실 1일 청소년 500원, 일반 700원 ▲프로그램 참여 월 2만∼3만 5000원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생활 공간과 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1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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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