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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349대 추가 공급 울산시 200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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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일 건설교통부의 ‘택시 지역별 총량제 시행’에 따라 계획연도인 오는 2009년까지 개인택시 349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택시 총량제 시행을 위해 전문기관에 4개월동안 용역을 맡겨 울산지역 택시 가동률과 영업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추가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택시는 현재 5870대(회사택시 45개회사 2208대, 개인택시 3313대)로 분석결과 가동률은 87.2%, 영업률은 57%였다. 건교부의 택시총량제 기준은 가동률 85%, 영업률 55%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05대를 공급하고 내년부터 2009년까지는 해마다 61대씩을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 공급분에 대해서는 오는 26∼28일 신청서를 접수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1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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