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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광주·전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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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광주·전남지역에 내린 기습 폭설의 피해액이 13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가 심한 전남지역 11개 시장, 군수들이 11일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신정훈 나주시장, 김철호 영암군수 등 11개 시장·군수들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에 보내는 건의서를 통해 “추곡수매제 폐지와 쌀 협상 국회 비준안 통과 등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폭설피해까지 발생,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농촌의 회생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05-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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