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시 - 문화부 갈등 증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시와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및 문화관광부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건축설계 변경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송기숙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열린 기자회견을 갖고 “박광태 광주시장이 요구한 문화전당의 설계변경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은 논란이 자칫 사업 차질과 지역 분열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당선작은 국제건축가협회의 인증을 거쳐 국제적 공모와 엄정한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설계변경과 같은 무리한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당선작의 랜드마크적 면모가 부족하다는 견해에 대해 “광주에서 5·18의 역사적 기념물보다 더 큰 랜드마크는 없다.”며 “문화전당의 전시공간 등을 지하에 배치한 것은 건물보다는 인간과 역사를 중심에 두고 설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광주시당도 이와 관련 성명을 내고 “문화전당 당선작은 국제건축가협회의 인증을 거친 신개념의 우수한 건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박 시장의 설계변경 제안에 대해 반박했다.

박광태 시장은 최근 “문화전당 건립은 국책사업이지만 일부 구조물에 대한 설계변경과 100만 규모의 문화복합단지 조성을 바라는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정부가 이를 수용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5-12-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