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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에 올릴 농수축산물 수입산 식별법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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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사는 요령도 숙지해 둬야 한다.

중국산 등이 부지기수다. 국산으로 둔갑해 비싸게 파는 경우도 많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야채와 과일은 향기, 흙의 유무 등으로 국산과 수입산의 구별이 비교적 쉽다. 반면 축산물과 수산물은 전문가도 구별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특히 수산물은 국내산과 중국산의 경우 같은 해역에서 잡혀 식별이 쉽지 않다.

또 냉동상태가 아닌 냉장으로도 많이 수입돼 구별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생산자 이력제, 도축증명서, 등급판정서를 갖춘 대형 업체와 거래하는 것이 좋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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