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에서 TV 시청과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게 됐다. 인천지하철공사는 27일 국내 최초로 지하철내에 지상파 DMB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은 대합실이나 전동차에서 7개 채널의 TV와 13개의 라디오를 보고들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도입된 지상파 DMB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서비스다. 인천지하철공사는 28일 오전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미추홀광장에서 DMB 개통식을 갖는다.
2006-03-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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