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의 유해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파주에서 41년 만에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수목장으로 이곳에 안장됐다.600여평의 부지에 마련된 난영공원은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노래비와 수목장을 지낸 ‘난영 나무’, 녹지공간, 시민편의시설 등이 들어 섰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이난영의 유해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파주에서 41년 만에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수목장으로 이곳에 안장됐다.600여평의 부지에 마련된 난영공원은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노래비와 수목장을 지낸 ‘난영 나무’, 녹지공간, 시민편의시설 등이 들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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