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은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기장멸치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21일엔 해상멀티쇼, 길놀이, 개막 축하공연과 멸치회무료시식회, 대변항 주변 횟집 주방장들이 참가하는 멸치요리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주말인 22∼23일에는 청소년 풍물패와 길놀이, 청소년 장기자랑행사를 비롯,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어잡기, 멸치털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축제기간동안 생멸치 깜짝 경매행사가 벌어져 싼 가격으로 생멸치를 판매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4-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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